
2026년 10월 현재 확인된 내용입니다. 기관 사정에 따라 기준이 조정되기도 합니다. 최신 내용은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2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이 경우 용산구 아파트값도 2주 연속 약세를 보이며 강남권의 하락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반대로 성북구는 0.27% 올랐고 동대문구(0.25%)와 강북구(0.24%)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노원구(0.22%)와 강서구(0.31%), 관악구(0.28%) 역시 가격이 올랐습니다.
지역별로 엇갈리는 매매 가격 흐름

앞서 언급한 것처럼 서울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가격 움직임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강남권 지역이 억대 하락을 기록하며 약세를 보인 것과 달리 강북권 일부 지역은 신고가가 나타나는 등 대조적인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역마다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다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상승세가 나타난 지역들의 분포입니다. 성북구나 동대문구, 강북구 같은 곳에서 완만한 상승이 관찰되었습니다. 반면 강남구와 서초구, 용산구는 하락세를 멈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지역적 차이 때문에 서울 전체 평균 수치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위험 요소가 존재합니다.
권역과 평형 규모에 따른 상승 특징
생활권역별로 살펴보면 동북권의 상승률이 2.74%로 가장 높았습니다. 서북권 역시 2.73%를 기록하며 동북권과 비슷한 수준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동남권은 2.52%, 서남권은 2.41%의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전체적인 상승률은 권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고른 상승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이러한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 현상은 규모별로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특히 중대형(85㎡ 초과 135㎡ 이하) 규모의 매매 상승률이 3.05%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큰 평형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주도하고 있는 셈입니다.
전세 시장의 지속적인 상승 흐름
매매 시장뿐만 아니라 전세 시장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28% 상승했습니다. 전세 실거래가격지수는 4개월 연속 1%대 상승을 기록하며 꾸준한 오름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때 생활권역별 전세 상승률을 보면 동북권이 1.56%로 가장 높았습니다. 매매 시장의 지역별 편차와 마찬가지로 전세 시장에서도 특정 지역의 상승세가 눈에 띕니다. 전세가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는 점은 향후 매매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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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가 정보를 확인하는 구체적인 방법
정확한 시세 파악을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이 자료는 아파트의 층 정보를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다만 아파트의 동 정보는 소유권 이전등기가 완료된 건에 한하여 추가로 공개됩니다.
실거래가격지수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지수는 지수 산정 기간 중 거래 신고가 2번 이상 있는 동일 주택의 가격변동률과 거래량으로 산출됩니다. 단순히 한 번의 거래로 가격이 튀었다고 해서 전체 시장의 흐름으로 단정 짓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파트 동 정보는 언제 확인할 수 있나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서 동 정보는 소유권 이전등기가 완료되어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거래 직후에는 층 정보 위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지수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동일한 주택에 대해 거래 신고가 2번 이상 이루어진 경우를 기준으로 가격 변동률과 거래량을 따져서 산출합니다.
전세가는 현재 어떤 추세인가요?
2026년 6월 기준으로 전월 대비 1.28% 상승했습니다. 전세 실거래가격지수는 4개월 연속 1%대 상승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신고가거래 추이를 살필 때는 지역별 편차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 6월 서울 매매가 2.50% 상승, 전년 대비 13.79% 급증
- 강남권 하락세와 강북권 상승세가 공존하는 양극화 현상
- 중대형 평형과 전세 시장의 꾸준한 상승세 지속
지역별 시세의 구체적인 변화가 궁금하다면 관심 있는 지역명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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