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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아파트 입주 물량, 지역별 공급 규모에 따라 차이 납니다

홈프라이스허브 편집팀2026년 10월 20일읽는 시간 약 5분
11월 아파트 입주 물량, 지역별 공급 규모에 따라 차이 납니다

2026년 10월에 확인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세부 조건은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지는 담당 부서에 확인해 주세요.

11월 아파트 입주 물량은 전국적으로 1만 1559가구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이달 대비 30% 줄어든 규모이며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49%나 감소한 수준입니다.

전체적인 공급 규모가 줄어든 상황에서 지역별로 나타나는 편차는 매우 큽니다.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핵심 지역의 물량은 줄어든 반면 지방 일부 지역에는 공급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전국 입주 물량 규모 추이

11월 아파트 입주 물량, 지역별 공급 규모에 따라 차이 납니다

직방 자료에 따르면 11월 전국 입주 아파트 물량은 총 21개 단지, 1만 1559가구입니다. 전체적인 공급 흐름을 살펴보면 전반적인 하락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급 규모는 10월과 비교했을 때 약 30%가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11월과 비교하면 그 폭은 더 커져서 49% 정도 줄어든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4분기 전체 입주 물량은 4만 4300여 세대로 전망됩니다. 이어지는 12월에는 전국적으로 1만 6211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11월보다는 공급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및 수도권 공급 현황

수도권의 입주 물량은 4,031가구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10월보다 49% 줄어든 수치입니다.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과 경기도의 상황은 크게 다릅니다.

서울의 11월 입주 예정 물량은 488가구에 불과합니다. 공급되는 단지는 총 3개이며 구로구 개봉동의 개봉루브루(295가구), 마포구 동교동의 홍대입구역센트럴아르떼해모로(123가구), 양천구 신월동의 한양LEEPS(70가구)입니다.

인천 지역은 11월 예정된 입주 물량이 전혀 없습니다. 경기도에서는 6개 단지에서 총 3543가구가 입주를 진행합니다.

경기도 내 주요 공급 지역을 살펴보면 평택시와 이천시의 비중이 높습니다. 평택시 화양지구에서는 평택푸르지오센터파인(851가구)과 평택화양동문디이스트(753가구)가 들어섭니다.

이천시에서도 공급이 이어집니다. 이천중리지구B3블록금성백조예미지(1009가구)와 이천역신안인스빌퍼스티지(523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서는 용인에버랜드역대원칸타빌(348가구)이 입주를 시작합니다.

지방 입주 물량 집중 지역

지방의 입주 물량은 12개 단지, 7528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수도권 물량보다 약 1.9배 많은 수준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지방 전체 물량의 61%가 특정 두 지역에 몰려 있다는 사실입니다. 전북과 울산 지역에 공급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전북 지역은 2430가구가 입주하며, 전주시 완산구에서는 서신더샵에피트(1914가구)가 입주를 진행합니다. 울산 지역은 2153가구가 예정되어 있으며, 울산 울주군 울산다운2지구우미린더시그니처(1430가구)가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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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지역 공급 예정 단지

전북과 울산 외의 다른 지방 지역에서도 입주가 이어집니다. 경북 영주시 상망동에서는 영주자이시그니처(763가구)가 입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원 지역의 경우 강릉시 송정동에서 강릉자이르네디오션(228가구)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지역별로 단지 규모와 공급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거주 예정 지역의 상세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향후 입주 시장 흐름

11월 아파트 입주 물량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서울을 중심으로 매우 적은 물량이 공급되는 반면, 지방은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루어지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납니다.

12월에는 전국 1만 6211가구 규모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11월보다는 공급이 다소 늘어날 전망입니다. 4분기 전체적인 흐름을 고려하여 주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입주 예정 물량 핵심 요약

첫째, 11월 전국 입주 물량은 21개 단지, 1만 155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둘째, 서울은 488가구로 공급이 매우 적고 인천은 예정된 물량이 없습니다.

셋째, 지방은 7528가구가 공급되며 특히 전북과 울산에 전체 지방 물량의 과반수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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