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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 평형 선택에 따른 분담금 차이

홈프라이스허브 편집팀2026년 10월 16일읽는 시간 약 4분
강남구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 평형 선택에 따른 분담금 차이

작성 시점은 2026년 10월입니다. 제도와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 기관에 물어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강남구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인가는 조합원별로 분양 대상과 지분, 그리고 최종적으로 납부해야 할 분담금을 확정하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관리처분계획은 재건축 사업의 막바지 단계로, 개별 조합원이 어떤 아파트를 받을 수 있는지와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구체적으로 결정합니다. 이 단계가 지나면 본격적인 이주와 철거 과정이 이어지게 됩니다.

사업 규모와 단지 구성

강남구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 평형 선택에 따른 분담금 차이

강남구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 사업은 강남구 개포동 185번지 일원 11만 6,682㎡ 부지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지하 5층부터 지상 35층 높이로 총 21개 동을 짓는 대규모 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전체 세대수는 2,698세대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일반 분양 물량은 2,353세대이며, 임대 주택은 345세대로 구성됩니다. 대단지 규모인 만큼 단지 내 부대복리시설도 풍부하게 들어설 전망입니다.

시공사 선정과 브랜드 명칭

현대건설이 이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어 공사를 맡습니다. 전체 공사비는 1조 5,138억 원 규모로 책정되었습니다.

현대건설은 단지 이름으로 ‘디에이치 르베르(THE H Le Vert)’를 제안했습니다.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만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반영한 단지 조성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거 편의를 높이는 설계

용적률은 299.98%로 계획되었으며,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2대 수준으로 넉넉하게 확보될 예정입니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설계 단계부터 세심한 배려가 반영되었습니다.

여기서 눈에 띄는 부분은 교통 편의성입니다. 대모산입구역과 단지를 직접 잇는 무빙워크 설치가 제안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역까지 이동하는 동선이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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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담금 규모와 비례율

비례율은 약 79.9%로 산출되었습니다. 비례율은 사업 완료 후의 총수익에서 총비용을 뺀 값을 종전 자산 평가액으로 나눈 값으로, 조합원의 권리가액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이때 조합원이 선택하는 평형에 따라 실제 납부해야 하는 분담금에는 차이가 생깁니다. 기존과 유사한 평형을 선택할 경우에는 약 2억 원 내외의 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반대로 더 큰 평형으로 상향하여 선택할 경우에는 5억 원 전후의 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합원 지위양도 예외 요건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 강남구 추진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규정입니다. 강남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원칙적으로 조합원 지위를 넘겨받는 것이 제한됩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지위 양도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1주택을 10년 이상 보유하고 5년 이상 거주한 경우 등 법에서 정한 특정 요건을 충족해야만 매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거래를 검토한다면 해당 요건을 갖추었는지 면밀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주와 철거를 향한 단계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후에는 사업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조합원들의 이주가 시작되면 단지 내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아파트를 올리기 위한 기반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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