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기관 사정에 따라 기준이 조정되기도 합니다. 최신 내용은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971년에 완공되어 오랜 시간이 흐른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50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대규모 정비 구역을 기반으로 합니다.
정비 구역의 면적은 109,307.8㎡ 규모이며, 이곳에 거주하는 토지등 소유자는 총 1,678명입니다. 이처럼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체계적인 진행 과정이 요구됩니다.
단지 규모와 설계 특징

이번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 세워질 단지는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59층에 이르는 고층 건축물로 설계되었습니다.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며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용적률은 400%, 건폐율은 32%가 적용되어 단지의 밀도와 쾌적성이 결정됩니다.
재건축 후의 전체적인 규모를 살펴보면 대지면적은 88,959㎡, 연면적은 619,119㎡에 달합니다.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40㎡ 이하 규모의 임대 주택 343~344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시공사 선정과 사업 방식
사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할 시공사는 삼성물산으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삼성물산은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수의계약 방식의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공사가 제안한 브랜드인 래미안 소넬리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브랜드 가치와 더불어 최고 59층이라는 높이는 향후 단지의 위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사업을 이끄는 주체는 한국자산신탁이며, 신탁 방식의 사업시행자로서 전체적인 공정을 관리합니다. 한국자산신탁은 2025년 자료에 따르면 토지등 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확정하는 안건을 다루는 등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주도해 왔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모음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절차 기준과 사업 방식의 차이
향후 진행 일정과 절차
재건축 사업은 인가일로부터 약 87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간은 정비 구역 지정부터 실제 입주가 이루어지기까지의 모든 단계를 포함하는 수치입니다.
가장 가까운 주요 단계는 2027년 중 계획된 관리처분계획인가입니다. 관리처분계획인가는 조합원들의 자산 가치를 평가하고 분담금 등을 확정하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이때 각 단계마다 소유자들의 권리 관계가 복잡하게 얽힐 수 있으므로, 사업 기간이 예상보다 변동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사업의 흐름은 정비 사업의 인가와 계획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될 것입니다.
정보 열람 및 확인 방법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가 필요하다면 공식적인 경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비 사업과 관련된 세부 서류들은 영등포구청 본관 4층에 위치한 재건축사업과에서 열람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개별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확인해야 할 서류의 종류가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업시행계획인가 내용이나 구체적인 설계 도면 등은 구청의 안내에 따라 적절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의도 시범 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대단지 고층 아파트로의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업의 세부 내용이나 향후 계획을 명확히 파악하고 싶다면 영등포구청의 공고나 관련 서류를 직접 대조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