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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시세 통계, 지역별 매매 및 전세 지수 차이에 따라 변동됩니다

홈프라이스허브 편집팀2026년 10월 17일읽는 시간 약 6분
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시세 통계, 지역별 매매 및 전세 지수 차이에 따라 변동됩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 기관에 물어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6년 8월 4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지수가 모두 전주와 비교하여 상승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역시 0.11% 상승하여 전주의 0.10% 대비 상승세가 완만하게 커졌습니다.

이때 매매와 전세 시장 모두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매매가격지수의 경우 수도권은 0.22%, 서울은 0.29% 상승했으며 지방은 0.01% 상승하며 전 지역에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전세가격지수 또한 수도권 0.20%, 서울 0.22%, 지방 0.03%로 모두 상승했습니다.

매매 및 전세 가격지수 변동 현황

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시세 통계, 지역별 매매 및 전세 지수 차이에 따라 변동됩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공표지역인 182개 시군구를 살펴보면 시장의 온도 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 지역 중 상승한 곳은 113개이며 보합을 유지한 곳은 9개, 하락한 곳은 60개로 나타났습니다. 전세 시장의 움직임은 매매보다 조금 더 넓은 범위에서 상승세가 관찰되었습니다. 182개 시군구 중 전세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143개였고 하락한 지역은 30개였습니다.

전세 시장의 상승 지역이 매매 시장보다 더 많다는 점은 주거 안정성을 위한 임차 수요가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전세가격지수 역시 전주보다 상승 폭이 커지면서 매매와 전세 모두 가격 상승 압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서울 지역 매매 시장 흐름

수도권 내에서는 경기도의 상승세가 눈에 띕니다. 경기도 매매가격은 0.15%에서 0.23%로 상승폭이 확대되며 서울과 함께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인천의 경우 매매가격이 0.01% 상승하며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으나 지역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남동구는 -0.17%를 기록했고 계양구는 -0.02%를 기록하며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울은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의 아파트 시장은 지역에 따라 움직임이 엇갈리는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강북의 14개구는 0.40% 상승하며 높은 오름세를 기록한 반면 강남의 11개구는 0.20% 상승에 머물렀습니다.

강남권과 강북권의 가격 흐름 차이

서울 내에서도 구별로 가격 변동 방향이 다르게 나타나는 양극화 현상이 관찰되었습니다. 강북 지역의 상승세가 강세를 보인 것과 달리 강남권 일부 지역은 오히려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강남구 매매가격은 -0.11% 하락하였고 서초구 매매가격은 -0.05% 하락하며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서울 전체 지수는 상승했지만 특정 핵심 지역에서는 가격 조정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지역적 특성과 단지별 상황에 따라 서울 내에서도 상승과 하락이 공존하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시세 통계 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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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및 세종시 시장의 움직임

지방의 매매가격은 0.01% 상승하며 수도권에 비해 매우 완만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전국적인 상승 흐름 속에서도 지방 시장은 상대적으로 정체된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세종시의 경우 매매가격이 -0.09%를 기록하며 하락 전환되었습니다.

지방 시장의 흐름은 수도권과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수도권이 상승폭을 넓혀가며 가파르게 움직이는 것과 달리 지방은 상승세가 미미하거나 특정 지역에서 하락이 나타나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종시와 같이 하락으로 돌아선 지역은 주변 시장 상황과 공급 물량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간 누계 수치로 보는 시장 흐름

단기적인 주간 변동 외에 전년 동일 주차와 비교한 연간 누계 상승률을 보면 시장의 장기적인 방향성을 볼 수 있습니다. 매매가격 기준으로 전국은 2.41% 상승하였으며 수도권은 4.73%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7.33%로 지역 중 가장 높은 연간 누계 상승률을 보였고 경기는 4.36%, 지방은 0.23% 상승에 그쳤습니다.

전세가격의 연간 누계 상승률 또한 매매와 비슷한 흐름을 보입니다. 전국 전세가격은 3.33% 상승하였고 수도권은 5.33%, 서울은 7.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서울과 수도권의 상승 폭이 지방보다 월등히 높은 점은 매매와 전세 모두에서 서울 집중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시세 통계는 5층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산출되는 지표입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아파트의 범위에는 5층 이상의 기숙사가 포함됩니다.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때는 주간 단위의 단기 변동과 연간 누계의 장기 추이를 함께 대조하여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2026년 8월 4주 자료의 배포일은 2026년 8월 27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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