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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추이, 권역별 상승률과 면적별 차이

홈프라이스허브 편집팀2026년 10월 24일읽는 시간 약 4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추이, 권역별 상승률과 면적별 차이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개인별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최신 내용은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추이는 지역과 아파트 면적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나타냅니다. 2025년 시장 흐름을 살펴보면 전체적인 가격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2025년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년보다 13.5% 상승했습니다. 2025년 12월의 매매 실거래가만 보더라도 전월 대비 0.35% 올랐고,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3.49%나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서울 전역에서 균일하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지역별로 움직임이 달랐기에 데이터를 세부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권역별 가격 상승 흐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추이, 권역별 상승률과 면적별 차이

도심권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대부분 가격이 올랐습니다. 동남권, 서남권, 서북권, 동북권 등 4곳에서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기서 특히 주목할 곳은 동남권입니다. 동남권의 상승률은 1.43%를 기록하며 전체적인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 경우 지역별로 상승 동력이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특정 권역이 전체 시장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양상이 반복되었습니다.

면적 규모에 따른 변동성

아파트의 크기에 따라서도 가격 변동 폭은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형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면적에서 가격이 올랐습니다.

반대로 초소형 아파트의 움직임은 매우 강했습니다.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는 0.9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두드러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이때 면적이 작은 아파트일수록 수요가 집중되면서 상승률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대형 평형과는 시장의 흐름이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전세와 월세 거래 비중

매매 시장뿐만 아니라 임대차 시장에서도 변화가 확인됩니다. 전세 매물의 감소 폭이 월세보다 훨씬 커지면서 전세와 월세의 거래 비중이 역전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전세 가격 또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025년 연간 전세 상승률은 5.6%를 기록했습니다.

이 수치는 2024년의 상승률보다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며,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전세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졌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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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단지 거래 내역

실제 거래 사례를 통해 시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남구 개포동의 사례를 보면 가격대가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개포동 디에이치아너힐즈 84.35㎡ 타입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확인해 보면 34억 8,000만 원에 계약된 기록이 있습니다. 이 타입의 최고가는 35억 3,500만 원이며, 전세가는 15억 2,000만 원 수준입니다.

이처럼 단지별, 평형별로 거래되는 금액의 격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지금은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추이 등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신이 관심 있는 지역의 권역과 면적별 흐름을 꼼꼼하게 살피며 움직여야 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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