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에 확인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진행하시기 전에 최신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변화하는 단지 규모와 구성

기존의 373세대 규모였던 단지는 재건축을 거치며 585세대로 늘어납니다. 전체적으로 212세대가 증가하는 셈입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주거 환경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단지의 높이와 밀도입니다. 부지 16,929㎡에 용적률 약 500%(499.99%)를 적용해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으로 짓습니다. 49층 높이의 건물들이 들어서면 여의도 내에서도 눈에 띄는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지 구성은 분양과 임대로 나뉩니다. 585세대 가운데 분양 세대는 499세대(85.3%), 임대 세대는 86세대(14.7%)로 잡혀 있습니다. 세대 구성은 심의와 인가를 거치며 조금씩 바뀌어 왔으니 최종 숫자는 인가 고시문으로 확인하세요. 이처럼 일반 분양 물량이 확보되면서 사업의 경제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고려한 구조를 갖추게 됩니다.
프리미엄을 결정하는 특화 설계
단지의 품격을 높여주는 설계 요소도 눈에 띕니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 맡았으며 브랜드는 ‘써밋 더 블랙 에디션’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브랜드 가치가 높은 만큼 단지 전체의 이미지가 고급스럽게 조성될 전망입니다.
이때 외관 디자인의 차별화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와 협업하여 외관 특화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단순히 높기만 한 건물이 아니라 예술적인 가치를 담은 외관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주거 편의를 위한 세부 설계도 꼼꼼하게 반영되었습니다. 가구당 주차 대수는 2.82대로 설계되어 주차 스트레스를 크게 줄였습니다. 또한 라인당 1대의 프라이빗 엘리베이터가 계획되어 있어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이동의 편리함을 더합니다.
향후 진행될 사업 일정
공작아파트 재건축은 KB부동산신탁이 사업시행자를 맡은 신탁 방식입니다. 영등포구는 2026년 10월 16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처리했고, 인가 고시는 10월 22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2025년 12월 서울시 통합심의 때 581세대였던 계획은 인가 단계에서 585세대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일정은 구체적인 목표를 향해 진행됩니다. 소유자 분양신청은 2026년 말,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이주는 2027년, 착공은 2028년, 준공은 2033년 말이 목표입니다. 착공 목표는 처음 2029년이었다가 1년 앞당겨졌습니다. 재건축 사업이 장기적인 과정인 만큼 단계별로 인가와 관리처분 등의 절차가 차근차근 진행되어야 합니다.
입주까지는 시간이 꽤 걸리는 만큼,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인가 같은 다음 단계 일정을 차례로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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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가치와 최근 시세 현황
재건축 진행 상황에 따라 단지의 가치도 변동을 보입니다. 가장 최근 실거래는 2025년 6월 27일 계약된 29억 3,000만 원입니다. 사업 단계가 올라갈수록 기대감이 반영되는 흐름을 보입니다.
반대로 매물 가격은 조금 더 넓은 범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매물 호가는 28억 5,000만 원에서 33억 원 사이입니다. 호가는 파는 사람이 부르는 값이라 실제 거래 가격과 다를 수 있고, 동과 층수에 따라서도 차이가 납니다.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은 다음과 같은 핵심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첫째, 기존 373세대에서 585세대로 늘어나는 최고 49층 규모의 초고층 복합주거단지로 재탄생합니다.
둘째, 대우건설의 ‘써밋 더 블랙 에디션’ 브랜드와 외관 특화 설계, 넉넉한 주차 공간을 통해 주거 품질을 높입니다.
셋째, 2026년 10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고 2028년 착공, 2033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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