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내용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규정은 예고 없이 개정되기도 합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지는 담당 부서에 확인해 주세요.
매입가격은 단순히 일률적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사업장의 미분양 정도와 착공 시점, 단지 규모 등에 따라 분양가의 85%에서 92% 사이에서 차등 결정됩니다. 즉, 상황에 따라 확보할 수 있는 금액의 폭이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매입 대상이 되는 주택 범위

대상 주택은 수도권 내의 공공택지에 위치한 공동주택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모든 미분양 주택이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LH가 민간에 매각한 용지 중 공고에서 정한 세부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면적 기준은 전용면적 85㎡ 이하로 제한됩니다.
이때 토지의 상태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7년 말까지 토지 사용이 가능한 공동주택용지 사업이어야 합니다. 만약 토지 사용 가능 기간이 이보다 짧다면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사업 계획 단계에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미분양률과 규모에 따른 매입가격 산정
매입가격은 사업장의 미분양률을 기준으로 기본 확약률이 먼저 정해집니다. 미분양 비율이 높을수록 매입 확약률은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구체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분양 비율이 40%를 초과할 경우 기본 매입확약률은 85%입니다.
- 미분양 비율이 30% 초과 40% 이하인 경우 86%가 적용됩니다.
- 미분양 비율이 20% 초과 30% 이하인 경우 87%가 적용됩니다.
- 미분양 비율이 10% 초과 20% 이하인 경우 88%가 적용됩니다.
- 미분양 비율이 10% 이하인 경우 89%까지 기본 확약률이 올라갑니다.
여기서 더 높은 매입가격을 확보하려면 추가 가산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LH 미분양 주택 매입확약 조건에는 사업의 조기 착공과 단지 규모에 따른 인센티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추가 요건
기본 확약률에 더해 사업장의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매입가격을 높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착공 시기입니다. 2027년 6월 30일까지 착공하는 사업장은 매입가격의 2%포인트를 추가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2027년 상반기까지 착공 조건을 충족하면서 규모 요건까지 갖춘다면 혜택은 더 커집니다.
둘째는 단지의 규모입니다. 5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사업장은 매입가격의 1%포인트를 추가로 부여받습니다. 이 경우 앞서 언급한 조기 착공 혜택과 결합하여 최대 3%포인트까지 가산이 가능합니다. 결과적으로 기본 확약률에 가산점을 더해 분양가의 최대 92% 수준까지 매입가격을 확보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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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시기와 행정 절차 준수
신청은 정해진 기간과 방식에 맞춰 진행해야 합니다. 신청 방식은 방문 신청과 방문 매입확약 체결 방식으로만 운영됩니다. 우편을 통한 신청은 인정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토지매매계약 체결 시점에 따라 신청 마감일이 달라집니다. 2026년 9월 30일까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용지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반대로 2026년 10월 1일부터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매입요청권의 행사 시점도 엄격합니다. 원칙적으로는 사용승인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행사해야 하지만, 예외적으로 사용승인 전에는 입주예정일 12개월 전의 날부터 9개월 전의 날까지 행사할 수 있습니다. 매입확약 신청서류를 낸 날부터 약 1개월 안에 대상 여부가 통지되고, 통지일로부터 14일 이내에 방문해 매입확약을 체결합니다. 매입요청권을 행사하면 LH는 행사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매입계약 체결과 소유권이전등기 접수를 진행합니다.
사업 시행 전 필수 체크리스트
- 대상지가 수도권 내 LH 매각 공공택지인지 확인합니다.
- 전용면적 85㎡ 이하 조건을 충족하는지 점검합니다.
- 2027년 말까지 토지 사용이 가능한지 검토합니다.
- 조기 착공 및 500세대 이상 규모를 통한 가산점 확보 가능성을 따져봅니다.
- 토지계약 시점에 따른 신청 마감일을 미리 계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매입 신청은 온라인으로도 가능한가요?
아니요. 우편 신청은 인정되지 않으며, 반드시 방문 신청과 방문 매입확약 체결 방식을 통해서만 진행해야 합니다.
Q. 미분양률이 낮으면 무조건 유리한가요?
미분양률이 낮을수록 기본 매입확약률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확약률은 분양가의 일정 비율을 의미하므로, 사업장의 전체적인 자금 계획과 가산 요건(착공 시기, 단지 규모)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Q. 매입 확약은 언제 결정되나요?
매입확약 신청서류를 낸 날부터 약 1개월 안에 대상 여부가 통지되고, 통지일로부터 14일 이내에 방문해 체결합니다. 이후 매입요청권을 행사하면 LH는 행사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매입 절차를 이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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