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시점의 자료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 기관에 물어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도권과 지방의 적용 방식은 상당히 다릅니다. 수도권은 LH 공공택지 내 미분양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지방은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를 기준으로 하지만, 지방은 지역에 관계없이 준공 후 발생한 미분양 물량을 폭넓게 다룹니다. 매입 가격 산정 방식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수도권은 미분양 비율에 따라 분양가의 일정 비율을 적용하는 방식인 반면, 지방은 감정평가액의 83%에서 90% 수준으로 상향된 기준을 적용합니다.
수도권과 지방의 적용 대상 차이

수도권 사업자라면 해당 용지가 LH 공공택지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수도권은 2027년 말까지 토지 사용이 가능한 공동주택용지에 한해 매입확약을 진행합니다. 반대로 지방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대상으로 합니다.
여기서 대상 주택의 규모도 고려 대상입니다. 수도권은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에 집중되어 있지만, 지방은 매입 물량을 기존 3000호에서 8000호까지 확대하여 운영합니다. 이 경우 지방 사업자들은 조금 더 넓은 선택지를 가질 수 있습니다.
미분양 비율에 따른 매입 가격 변동
이때 사업자 입장에서 LH 미분양 주택 매입 조건 중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부분은 바로 매입 가격입니다. 매입 가격은 미분양 비율에 따라 단계별로 달라집니다.
(1) 미분양 비율이 40%를 초과할 경우 분양가의 85%를 적용합니다.
(2) 미분양 비율이 30% 초과에서 40% 이하일 때는 86%가 기준이 됩니다.
(3) 미분양 비율이 20% 초과에서 30% 이하일 때는 87% 수준입니다.
(4) 미분양 비율이 10% 초과에서 20% 이하일 때는 88%를 적용합니다.
(5) 미분양 비율이 10% 이하인 경우에는 분양가의 89%까지 매입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미분양 비율이 낮을수록 사업자가 받는 매입가는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사업자 수익을 높이는 추가 인센티브
단순히 미분양 비율만 따지는 것은 부족합니다. 추가적인 가산 요건을 충족하면 수익성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첫째, 착공 시점입니다. 2027년 상반기까지 착공을 완료하면 매입확약률에 2%포인트를 더해줍니다. 둘째, 단지 규모입니다. 500가구 이상의 단지라면 매입확약률에 1%포인트를 추가로 가산합니다.
이 경우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면 매입확약률이 최대 3%포인트까지 가산됩니다. 이렇게 되면 분양가의 최대 92% 수준까지 매입 가격을 높일 수 있어 사업 리스크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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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쉬운 신청 기간과 접수 방법
신청 시점을 놓치면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토지매매계약 체결 시점에 따라 신청 마감일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2026년 9월 30일까지 토지매매계약을 맺은 공동주택용지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2026년 10월 1일 이후에 계약을 체결했다면, 계약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청이 필요합니다.
신청 방식 또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입확약 신청은 방문 신청이나 방문 매입확약 체결 방식으로만 진행됩니다. 우편 신청은 인정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방문하거나 관련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매입 대상이 되는 주택의 크기 제한이 있나요?
수도권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미분양 주택이 대상입니다.
Q. 인센티브를 최대치로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7년 상반기까지 착공하면서 동시에 500가구 이상의 단지를 조성하면 최대 3%포인트를 가산받을 수 있습니다.
Q. 지방 미분양 주택은 어떤 기준으로 매입하나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가 대상이며, 감정평가액의 90%까지 매입 상한 기준이 상향되었습니다.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정책의 세부적인 숫자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수도권은 공공택지 내 85㎡ 이하 대상
- 미분양 비율과 착공 시점에 따른 가격 차등 적용
- 신청 기간은 계약 시점에 따라 상이하므로 확인 필수
LH 미분양주택 매입 조건을 잘 파악해 두는 것이 사업 운영 안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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